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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나서 반가워요. 6일차글쟁이입니다.
가까운 가족과 친구의 말보다
우연히 마주한 한 문장의 글귀가,
우연히 들었던 노래 속의 가사 한줄이
나를 더 공감해주고 위로해줄 때가 있죠.
전쟁같은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고 버텨내고 있는 당신에게
한 줄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.
함께, 행복하게, 잘 살아내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