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3월 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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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오랜만에 늦잠을 좀 자고 신당동의 조용하고 예쁜 카페에서 2월 회고를 간단하게 할 수 있었다.
벌써 1분기의 절반 이상이 지나간터라 여러모로 느끼는 점이 많았고, 앞으로 꾸준한 사이드 프로젝트 생활을 위해 내가 하고 싶은 것, 할 수 있는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.
그렇게 해서 이야기가 나온 것이 바로 [Writing] 마포구타자기 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