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널 이름 후보군
2024.12.03
2차 - 마포구타자기
마포구타자기
❓ 채널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기 때문에 000타자기 형식은 유지하기로 한다.
❓ 발음하기 쉬워서
1차 이후에 고민을 다시하는 이유
필요한 문장들을 꺼내볼 수 있는 곳이라면 00 서재 같은 느낌이어야 하지 않을까?
00 서재, 00 시집
후보군
__서재
__서점 (__bookstore)
망원동타자기
마포구타자기
1차 - 망원동타자기
선택 이유 - 망원동타자기
글을 쓰는 채널임이 명확하게 드러나고
주제가 하나에 갇혀있지 않아서 다양한 주제들을 시도해볼 수 있다.
아날로그적인 느낌과 함께 망원동이 함께 붙어서 현대적, 힙한 느낌을 함께 느낄 수 있다.
"글"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로 확장 가능성이 높다.
채널 = 장소라는 브랜딩을 하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확장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했다.
탈락 이유
한권의 위로, 듣고 싶은 말 : 너무 위로에 집중되어있어서 자칫하면 우울하게 느껴질 것 같다.
00의 서재 : 독서 리뷰 채널 같은 느낌
한 권의 위로 : 채널 = 한 권의 책, 콘텐츠 = 챕터
00의 서재 : 이 채널 = 도서관, 재생목록 및 콘텐츠 = 책
마포구 타자기 : 타자기가 명확하게 드러나며, 글을 쓸 것이라는 것이 암시되어있음
✅ 망원동 타자기
6일차 글쟁이 : 데이식스 + 글
듣고 싶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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